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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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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급 감염병 원숭이두창 안내

작성일 2022.06.27

작성부서 보건소

조회수 325

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은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에서 수두와 비슷한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처음 발견되어 "원숭이두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는 두창 퇴치에 노력을 기울이던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이후 가봉나이지리아중앙아프리카공화국코트디브아르콩고공화국카메룬 등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보고되며 풍토병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이후 스페인영국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미국 등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가능성도 점차 증가하여 우리나라는 2022년 6월 원숭이두창을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

원숭이두창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다람쥐프레리도그와 같은 설치류 및 원숭이 등), 감염된 사람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태반을 통해 감염된 모체에서 태아로 수직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상증상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경우 질병의 정도는 경증에서 중등도이나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감염이되면 1~2주간의 잠복기를 지나 ‘38℃ 이상의 급성 발열두통근육통 및 피로감 등으로 시작되어 1~3일 후 얼굴을 중심으로 발진증상이 나타나며원심형으로 신체 다른 부위(특히 사지)로 확산합니다림프절 부종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며증상은 보통 2~4주간 지속됩니다.

 

○ 잠복기: 5~21(평균 7~14)

○ 임상증상발열두통근육통요통림프절 부종오한피로발진(발열 후 약 1~3일이내)

※ 발진은 반점(Macules), 구진(Papules), 수포(Vesicles), 농포(Pustules), 가피(Scabs)의 단계로 진행됨

○ 치명률일반적으로 약 1~10%로 알려져 있으며, WHO에 따르면 최근 치명률은 3~6%로 보고되고 있음

 

○ 검사방법

원숭이두창 확인진단을 위해서는 의심환자의 혈액피부 병변의 조직 및 병변의 액가피 등을 통한 유전자검출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법

상용화된 특이치료제는 없으며감염된 사람은 격리입원하여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를 받게 됩니다국내에 원숭이두창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와 면역글로불린이 확보되어 있으며동 약제에 대한 사용안내서를 제작하였습니다또한 원숭이두창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리비리바트를 도입 예정중에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후 예후는 이전의 예방접종력감염 초기 건강상태기저질환 등의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에 따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방법

○ 예방백신

국내 비축하고 있는 두창 백신은 생물테러 또는 국가의 공중보건 위기 상황 시 사용할 목적으로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현재 원숭이 두창 예방목적의 상용화된 백신은 없습니다.

 

○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감염된 동물(원숭이 및 설치류 등),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므로 다음을 주의합니다.

 

감염된(감염의 위험이 있는사람 또는 동물과의 직간접적 접촉을 피합니다.

감염된 환자가 사용한 물품(린넨과 같은 침구류 등)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의심되는 사람동물 또는 물건과 접촉을 한 경우비누와 물로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이용하여 깨끗이 합니다.

원숭이두창이 발생하는 곳을 여행하는 경우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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